서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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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갈래

한강 — 물의 도시

르네상스에서 좌초로, 그리고 그레이트 한강으로 — 계승 서사의 본진

정책 6건 — 1기 3 · 2기 3

2007년 한강 르네상스는 "한강을 시민에게"라는 구호로 접근성과 수변 문화를 열었지만, 세빛섬은 재정 논란을 남겼고 한강예술섬은 좌초했다. 시장의 사퇴와 함께 한강 구상도 멈췄다.

12년 뒤 같은 구상이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2023)로 돌아왔다. 지천 르네상스가 물줄기를 지류로 넓혔고, 2025년 한강버스는 한강을 대중교통 축으로 만들었다. 부활한 성과와 여전한 재정·안전 논란이 이 갈래에 함께 흐른다.

  1. 1기 · 2006 – 2011
  2. 2006세빛둥둥섬(세빛섬)논란

    한강 반포대교 남단에 인공섬을 띄워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한강 르네상스의 상징 사업이었으나, 사업비 급증으로 대표적 예산 낭비·전시행정 논란 사례가 됐다.

  3. 2007한강 르네상스계승·개편

    한강을 치수 중심 공간에서 문화·여가·관광·수상교통의 수변도시 축으로 재편한 오세훈 1기의 대표 도시 프로젝트로, 2기 '그레이트 한강'으로 계승됐다.

    2기에 계승된 1기 원조

  4. 2009한강예술섬(노들섬 오페라하우스)중단·좌초

    한강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으로 노들섬에 오페라극장·콘서트홀 중심의 대형 공연예술센터를 지으려 했으나, 예산 급증과 시의회 예산 전액 삭감으로 착공하지 못한 채 백지화된 사업.

  5. 2011 – 2020 · 재임 공백기 (박원순 시정)
  6. 2기 · 2021 – 현재
  7. 2022지천 르네상스·수변감성도시진행중

    한강 본류에 집중됐던 수변 활용을 서울 전역 실개천·소하천으로 넓혀 물길을 시민 생활·문화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사업으로, 대상 물길은 총 332km에 이른다.

    ↰ 한강 르네상스의 지천 확장판 · 한강 르네상스 (2007)

  8. 2023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진행중

    1기 '한강 르네상스'를 계승·확장한 '한강 르네상스 2.0'으로, 자연성·접근성·매력 강화와 규제완화를 통해 한강을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 축으로 삼으려는 프로젝트다.

    ↰ 한강 르네상스의 2.0 · 한강 르네상스 (2007)

  9. 2025한강버스논란

    한강을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축으로 활용하는 '그레이트 한강' 핵심 후속 사업.

    ↰ 한강 르네상스가 남긴 수상교통 구상의 실현 · 한강 르네상스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