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목적
오세훈 시장이 1기 ’한강 르네상스’를 계승·확장한 ‘한강 르네상스 2.0’ 성격의 프로젝트다. 한강을 중심으로 자연성·접근성·매력을 강화해 정체된 서울의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구상으로, 서울비전 2030의 도시경쟁력 강화 기조와 연결된다.
핵심 내용
2023년 3월 9일 발표. 4대 핵심전략 아래 5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①자연형 호안·생태공원 재정비 등 자연성 강화 ②도시와 한강 연결·수상산책로·교통시설 확충 등 접근성 개선 ③서울링ZERO·제2세종문화회관 등 매력거점 조성 ④35층·한강변 15층 규제 폐지 등 규제완화를 통한 성장거점 조성. 잠실·이촌 마리나(2025 착공 계획), 서울수상레포츠센터, UAM 관광(2025 상용화 목표) 등을 포함했다.
성과
한강버스(2025년 9월 개통), 수상활성화 종합계획 등 구체적 후속 사업으로 이어지며 한강의 수상교통·레저 기능 확충이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자연형 호안·생태공원 재정비 등 접근성·친수 공간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됐다.
논란
경실련 등 시민단체는 대규모 개발과 규제완화가 환경 훼손과 특혜·난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대 성명을 냈다. 서울링, 제2세종문화회관 등 개별 사업의 입지·타당성 논란이 이어졌고, 한강버스는 선박 고장과 낮은 수익성 등 운항 안정성·경제성 논란을 낳았다. 35층·한강변 15층 규제 폐지가 공공성보다 개발이익에 치우쳤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핵심 수치(KPI)
- 발표 시점: 2023년 3월 9일
- 사업 구성: 4대 핵심전략 55개 사업
- 규제완화: 35층·한강변 15층 층수 규제 폐지
관련 정책
- [[han-renaissance]] — 계승·확장의 원조가 된 1기 한강 프로젝트
- [[hangang-bus]] — 프로젝트의 핵심 후속 사업인 수상 대중교통(한강버스)
- [[skyline-35-repeal]] — 프로젝트에 포함된 35층 규제 폐지 등 규제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