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목적
거주지·소득과 무관하게 건강한 일상을 보장해 ’건강격차’를 줄이겠다는 민선 9기(3선) 1호 공약이다. 오세훈 시장의 대표 건강정책인 손목닥터9988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건강격차 없는 활력 서울’을 슬로건으로 한다.
핵심 내용
2026년 4월 29일 발표됐다. 약 280만 명이 쓰는 손목닥터9988을 AI 기반 건강관리 슈퍼앱으로 고도화해, 건강검진 결과를 반영해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폐암 등 중대질환 위험도를 예측하도록 한다. 생활권 인프라로 ’서울 체력장’을 27→100개소, ’펀스테이션’을 6→25개소로 확대하고, 시니어 여가공간 ’우리 동네 활력 충전소’를 2030년까지 120개소 신규 조성한다.
성과
2026년 6월 3선 취임 직후 발표된 1호 공약으로, 본격 성과는 축적 단계다. 검증된 손목닥터9988을 모체로 삼아 이용자 기반(약 280만 명)과 인프라 확충 로드맵을 확보했다는 점이 초기 강점으로 평가된다.
논란
서울런·안심소득처럼 “검증된 정책을 대선 공약으로”라는 오 시장의 전국화 구상과 맞물려, AI 건강예측을 위한 개인 건강데이터·건강검진 결과 활용의 프라이버시 문제와 대규모 재정 투입의 효과성 논의가 예상된다. 아직 실행 초기여서 구체적 논란보다는 향후 검증 과제 성격이 크다.
핵심 수치(KPI)
- 손목닥터9988 이용자: 약 280만 명 (2026)
- 서울 체력장: 27→100개소 확대
- 펀스테이션: 6→25개소 확대
- 우리 동네 활력 충전소: 2030년까지 120개소 신규 조성
관련 정책
- [[wrist-doctor-9988]] — AI 고도화의 모체가 되는 기존 서울형 헬스케어 플랫폼
- [[weak-companion]] — 건강격차 완화라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상위 시정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