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 2020 · 진행중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새싹)

미취업 청년에게 IT·SW 실무교육과 밀착 취업지원을 무료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됐다.

배경·목적

청년 취업난과 IT·SW 인력 미스매치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기업 현장 수요 기반의 실무형 디지털 교육과 밀착 취업지원을 무료로 제공해 미취업 청년을 IT·SW 혁신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혁 주석: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20년 10월 영등포캠퍼스 개관으로 착수됐다(박원순 시정 말기·오세훈 취임 이전). 이후 2021년 오세훈 시장 2기에서 사업을 대폭 확대해 2025년까지 25개 전 자치구 캠퍼스로 늘리고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육성했다. 이 레코드는 ’착수 전임·확대 오세훈’의 연혁을 병기한다.

핵심 내용

2020년 10월 영등포캠퍼스에서 출발했고, 오세훈 2기 들어 25개 자치구마다 캠퍼스를 두는 확대계획을 세워 2023년 8개소·2024년 5개소·2025년 5개소 등으로 순차 조성했다. 2025년 중랑캠퍼스 개관으로 25개 전 자치구 캠퍼스 조성을 완료했다. 커리큘럼은 AI·데이터·SW 개발 등 기업 수요 직무 중심으로, 교육-프로젝트-취업연계를 밀착 지원한다.

성과

2021년 첫 취업자 배출 이후 2024년 4월 누적 취·창업자 2,012명을 돌파했다. 2021~2025년 5년간 총 1만 114명의 IT·SW 혁신인재를 양성했으며, 누적 취업률 75.4%, 3년 평균 직무유지율 93%를 기록했다. 초기 영등포캠퍼스 취업률은 78.2%, 성북·도봉 등 일부 캠퍼스는 74.5%를 달성했다. 25개 자치구 체계가 완성되며 배출 인원이 크게 늘어날 전망(연 4,000명 규모)으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논란

캠퍼스를 25개 전 자치구로 빠르게 늘리는 과정에서 캠퍼스별 교육 질·취업률 편차, 시설·강사 확보의 균질성 문제가 제기됐다. 민간 부트캠프·정부 디지털 교육사업과의 중복·차별성 지적, 취업률 통계의 산정 기준(취업 유지 기간 등) 검증 필요성도 거론된다. 착수가 전임 시정이라는 점에서 성과의 귀속을 둘러싼 정치적 평가가 엇갈리기도 한다.

핵심 수치(KPI)

관련 정책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