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 2023 · 진행중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등하원·병원동행·영아전담)

맞벌이 가정의 돌봄공백 시간대를 겨냥해 등하원·병원동행·영아전담 등 '틈새'를 메우는 서울시 아이돌봄 서비스.

배경·목적

맞벌이 가정이 겪는 등·하원 시간,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복직 직후 영아 돌봄 등 기존 돌봄체계로 메우기 어려운 ‘틈새’ 시간대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위 돌봄 사업으로 추진됐다.

핵심 내용

2023년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로 본격 시행됐다. ①등하원 돌봄(어린이집·유치원 등원 전후 및 하원 후 양육자 귀가 시까지 돌봄) ②병원동행 돌봄(갑자기 아픈 아이의 병원 동행·돌봄) ③영아전담 돌봄(출산휴가·육아휴직 후 복직하는 부모를 위해 3~36개월 영아를 경력 돌보미가 전담)으로 구성된다. 이후 전 자치구로 확대해 전면 운영에 들어갔다.

성과

틈새 3종 서비스를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체계에서 약 100억 원 규모로 1만 가구 지원을 목표로 서비스를 촘촘히 정비했다. 맞벌이·양육공백 가정의 실질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논란

특기할 논란 없음. 다만 아이돌보미(인력) 수급 부족으로 등하원 돌봄 등에서 대기가 장기화되는 문제가 지적됐다. 2025년 보도에 따르면 등하원 돌봄 대기가 평균 9.5개월(최장 19개월 이상)에 달하고 특정 시점 1,700여 가구가 대기하는 등, 민간 대비 낮은 돌보미 처우로 인한 인력 이탈이 서비스 확대의 발목을 잡는다는 비판이 나왔다.

핵심 수치(KPI)

관련 정책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