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목적
맞벌이 가정이 겪는 등·하원 시간,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복직 직후 영아 돌봄 등 기존 돌봄체계로 메우기 어려운 ‘틈새’ 시간대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위 돌봄 사업으로 추진됐다.
핵심 내용
2023년 ’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로 본격 시행됐다. ①등하원 돌봄(어린이집·유치원 등원 전후 및 하원 후 양육자 귀가 시까지 돌봄) ②병원동행 돌봄(갑자기 아픈 아이의 병원 동행·돌봄) ③영아전담 돌봄(출산휴가·육아휴직 후 복직하는 부모를 위해 3~36개월 영아를 경력 돌보미가 전담)으로 구성된다. 이후 2024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해 전면 운영에 들어갔다.
성과
틈새 3종 서비스를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체계에서 약 100억 원 규모로 연간 1만 명 지원을 목표로 서비스를 촘촘히 정비했다(서울시 발표 제목은 ‘1만 가구’, 본문은 ’연간 1만 명 규모’로 혼용). 맞벌이·양육공백 가정의 실질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논란
특기할 논란 없음. 다만 아이돌보미(인력) 수급 부족으로 등하원 돌봄 등에서 대기가 장기화되는 문제가 지적됐다. 2025년 보도에 따르면 등하원 돌봄 대기가 평균 9.5개월(최장 19개월 이상)에 달하고 특정 시점 1,700여 가구가 대기하는 등, 민간 대비 낮은 돌보미 처우로 인한 인력 이탈이 서비스 확대의 발목을 잡는다는 비판이 나왔다.
핵심 수치(KPI)
- 3종 서비스 본격 시행: 2023 — 서울시 뉴스
- 지원 규모: 약 100억 원, 연간 1만 명 지원 (발표 제목 표기는 ‘1만 가구’) — 서울시 뉴스
- 서비스 구성: 등하원·병원동행·영아전담 3종 — 서울시 뉴스
예산·재원
- 성격: 정책 단위 총액 미확인
- 확인 내용: 서울시가 발표한 100억 원은 아이돌봄비·틈새돌봄 등을 포함한 서울형 아이돌봄 전체 금액이다. 틈새 3종 단독 예산으로 분리 공표되지 않았다.
- 검토자료: 공개 1차 자료
관련 정책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 틈새 아이돌봄을 하위 사업으로 두는 상위 우산 프로젝트
서울형 아이돌봄비·손주돌봄수당 — 같은 돌봄 축의 아이돌봄비(가족·친인척 돌봄) 자매 사업
서울형 키즈카페 — 같은 우산 아래 양육친화 돌봄 자매 사업